제목 [문화일보] ‘288억 공적자금 투입’ 경기 광주 경안·송정동 도시재생 연말 완공 작성일 22-01-27 15:50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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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문화활동 지원센터 준공
6~ 7월엔 소규모 체육관 오픈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300억 원에 달하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경기 광주시 경안·송정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올해 말 완공된다. 구도심의 중심 역할을 하던 옛 시청사도 오는 2024년에는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어서 이 일대가 과거 ‘불야성 시절’을 되찾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시는 올 연말 경안동·송정동 우전께 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완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18년 경안동이, 2019년에는 송정동 우전께 마을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구역으로 각각 선정되며 총 288억 원을 확보했다. 활발한 사업 추진 결과 지난해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송정동 우전께 문화센터가 준공되고, 경안동 및 송정동 일대 가로환경 정비사업이 완료됐다. 올해 6∼7월에는 여성과 청소년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경안동 플랫폼 Y(youth)·F(female)와 주민이 실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체육관이 잇따라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의 결과물로서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시가 송정동 120의 8 일원 부지(면적 8464㎡)에 조성 중인 복합건축물(조감도)이다. 이 자리는 옛 시청사가 있던 곳으로, 2009년 시청이 현재의 송정동 행정타운으로 이전하면서 주차장과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일부 시청 사업소만이 자리했다. 시는 이곳에 사업비 1926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11층(연면적 4만6415㎡) 규모의 건물을 짓고 있다. 이 건물에는 종합사회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상하수도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2024년 이 건물이 완공되면 행정 서비스가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이정표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복합건축물과 별도로 경기도시주택공사(GH)의 공공임대주택인 경기행복주택(88가구)이 들어서고 주민복합문화 어울림 플랫폼과 마을주차장도 건립돼 시청사 이전으로 쇠퇴했던 이 일대가 문화 복합공간으로 다시 활성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중심 상권 이전으로 다소 침체한 구도심 일대에 새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도시재생 사업이 서서히 결실을 보고 있다”며 “첨단 행정·복지시설로서 다시 태어나는 옛 시청사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들을 기반으로 경안동과 송정동 일대가 더 살기 좋은 마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25010327272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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