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다음은 ‘도시재생 4.0’… 스마트그린산단·수소산업 키울 것” 작성일 21-10-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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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ICT융합해 일자리 창출

창원=박영수 기자

“지역별 공간재생과 문화재생, 시대적 흐름에 맞는 산업재생 등 3박자가 맞는 도시재생으로 진화해야 쇠퇴한 도시가 다시 생명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허성무(사진) 경남 창원시장은 29일 ‘도시재생 1번지’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다가오는 도시재생 4.0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간재생과 함께 산업재생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시재생 4.0은 노무현 정부의 ‘살고 싶은 도시·마을 만들기’(1.0), 박근혜 정부의 ‘도시재생 선도사업’(2.0),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3.0) 이후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을 의미한다.

허 시장은 “공간재생만으로는 주민이 떠나 슬럼화한 원도심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기가 쉽지 않다”며 “주력산업이 무너지면서 마산의 쇠락을 경험한 창원은 기존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산업재생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40년 된 노후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주력산업인 기계·제조산업 등이 위기에 봉착해 4차 기술혁명 시대에 맞춰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등도 구축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무엇보다 청년들이 비전을 갖고 지역에 머물며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산업 인재 양성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수소 산업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어 2025년 ‘수소산업특별시 창원’이 본궤도에 오르면 일자리는 물론, 관련 인재도 몰려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 시장은 문화양극화 해소와 지방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도시재생산업박람회 행사장인 마산해양신도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 허 시장은 “현대미술관 지역 분관이 유치되면 마산은 창동·오동동을 중심으로 지난 8년간 진행한 도시재생 노력이 문화적·산업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빌바오 효과’를 거두며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029010333271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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